
제41대 전국총학생회(회장 서평일, 전총) LT가 오는 7월 1일부터 이틀간 경남 합천호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전총은 5월 13일 광주·전남지역대학(회장 김백종)에서 제2회 중앙상임위원회의(중상위)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이번 전총 LT 장소로 경남지역대학을 추천한 김민호 부산지역 총학생회장은 “오랜 기간 학생회가 구성되지 않았던 경남지역에서 최근 학생회가 출범했다. 새 출발을 다 함께 축하하는 의미에서 전총 임원 LT를 경남지역 학생회가 주관하면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중상위에 참여한 각 지역대학 학생회장들이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강대권 경남지역 학생회장 부재로 대신 참여한 김상화 수석부회장이 강 회장과 통화 후 의사를 수용하며 올해 전총 LT는 경남지역 학생회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장소는 최임철 사회과학대학회장의 추천으로 합천호청소년수련원으로 결정했다. 이곳은 8월 26일 사회과학대학 연합행사가 예정된 장소이기도 하다. 전총은 LT 행사 진행 예산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상위는 2023년 총장배 가요제(가요제) 주관 지역대학과 날짜도 확정해 공지했다. 경기지역 학생회(회장 정지훈)에서 가요제를 주관하며, 날짜는 10월 7일이다. 현재 안양시의회와 안양아트센터 대관을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