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교명 공모전이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결과, 총 1만3천615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방송대가 진행한 교명 공모전들 중 최대 규모다. 상금 최대 1천만원(최우수작 1작품)이 걸린,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었던 만큼 많은 응모작이 모였다.
해당 공모전은 방송대가 건학 51주년을 맞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방송대 100년의 미래 가치를 담은 교명으로 교체하고자 추진됐다. 최우수상 외에도 우수작 각 300만원(2작품), 가작 각 100만원(5작품), 장려상 각 5만원 상품권(20명) 등 총 2천2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공모 주제는 ‘미래 지향적, 첨단적인 이미지와 함께 국립 원격대학교의 위상이 표현된 교명’으로, 온라인 구글 폼에 디자인 및 로고를 제외하고 국·영문 교명과 의미를 담아 제출하면 돼 간편함이 돋보였다.
응모작 심사는 1차 예심, 2차 선호도조사, 3차 본심의 3단계 과정을 거친다. 심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방송대 교명선정위원회가 맡는다. 최종 수상작은 7월 31일 방송대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