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교정 강좌 현장. 최문규 학우가 수강생을 대상으로 자세 시범을 보이고 있다.
부산지역대학이 지난 7~8월 두 달 동안 척추교정 강좌(당신의 척추는 안녕하십니까?)를 열었다. 총 9번 진행된 이번 강의에 재학생, 동문 및 부산시민 200여 명이 참여했다. 강사로 부경대 평생교육원에서 바른체형인지재활을 강의하는 최문규 학우(일본 4)가 나섰다.
다음은 최 학우의 추천을 받아 일상생활 중 매일 해볼 수 있는 자세를 모아 소개한다. 최 학우는 “강의를 들어본 수강생들이 주변 지인을 데리고 오는 등 호응이 높아 보람됐던 시간이었다”며 “아래 동작들은 많이 접해본 동작이더라도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니 천천히 자주 연습하라”고 말했다.
다음은 최 학우의 추천을 받아 일상생활 중 매일 해볼 수 있는 자세를 모아 소개한다. 최 학우는 “강의를 들어본 수강생들이 주변 지인을 데리고 오는 등 호응이 높아 보람됐던 시간이었다”며 “아래 동작들은 많이 접해본 동작이더라도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이 중요하니 천천히 자주 연습하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유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