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정보화본부(본부장 이병래)가 학생들의 학업 행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중도탈락률을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데이터허브 시스템 구축 2차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기능이다.
데이터허브는 기존 통계정보를 빅데이터 분석 환경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해, 데이터 관련 행정업무를 효율화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중도탈락률 예측 모델, 학습자 데이터 시각화 화면 등 신규 서비스들은 지난 19일에 공개됐다.
중도탈락률 예측시 활용하는 데이터는 ‘재학 학년도-월’ 시점에서 수강진도, 형성평가, 홈페이지 접속, 상담 이력 등이다. 내부적으로 지난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 정확도를 살펴본 결과, 4월 기준 90.23%로 확인됐다. 중도탈락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학업을 권장하도록 타 운영시스템과 연계한 기능(API)도 개발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