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1대 전국총학생회(회장 서평일, 이하 전총)이 지난 1일부터 1박 2일로 전북 김제시 부량면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임원 리더십트레이닝(LT)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최정학 전북지역대학장, 서평일 제41대 전총 회장, 김교호 제40대 전총 회장, 김흥진 50·500억 발전기금 모금 사무총장 등을 비롯해 전총 중앙상임위원 및 지역대학 임원 학우 200여명이 참가했다.
첫째날에는 리더십 특강과 ‘도전 슈퍼스타 KNOU 본선 경연’(이하 슈퍼스타 본선 경연)이 진행됐다. 명사 초청 리더십 특강에 나선 최정학 전북지역대학장은 “리더는 권한행사 등 리더십을 발휘할 때 결정과 판단의 기준은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학우들 기준으로 이익이 가도록 판단하고 결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은미 방송대 인권센터 교육실장이 ‘성폭력 및 학생 인권 교육’과 관련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슈퍼스타 경연은 노래가 아닌 장기자랑만으로 참여 자격을 제한했다. 가을에 열릴 총장배가요제를 위해서다. 서평일 전총 회장은 “10월 7일 안양에서 열릴 2023년 제25회 총장배가요제를 위해 노래 대신 각종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무대로 기획했다. 각 지역대학 회장들이 노래를 불러 학우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슈퍼스타 경연은 6월 5일부터 이틀간 지역대학별로 예선전을 진행해 본선 참가팀을 확정했다. 대상은 교육시대(부산)가, 금상은 우리울이(울산), 은상은 소림사 속리산 말사(충북), 동상은 최선화(경기)가 각각 차지했다. 김종천(전북), 유애라(전북), 정순이(인천), 조현(대전·충남)은 참가상을 받았다.
전총 임원들은 2일 오전 자율 주제 분임 토의를 마친 뒤 인근벽골제 등을 돌아보고 지역대학별로 귀가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