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대 관광학과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졸업생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사공철 동문(70세·금강대 초빙교수)가 보훈대상자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6월 22일 국무총리 표창장을 받았다. 전쟁 유자녀인 사공 동문은 불우한 이웃과 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자녀의 학업을 돕기 위해 20년간 132회에 걸쳐 장학금을 후원해왔다. 16년째 방송대에서 졸업생 멘토로서 봉사하면서 불우이웃 돕기, 노인 돌봄에도 앞장서왔다.
사공철 동문은 “전쟁유가족이자 유자녀로 어렵게 공부했다. 방송대에서 많은 걸 배웠다. 어려운 이들을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 실천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8년도에는 방송대 총장 추천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 2021년도에는 교육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