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홍꺼 중국대사관 공사가 변지원 교수(중어중문학과)의 초청으로 7월 18일 방송대를 방문해 고성환 총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아이홍꺼 공사는 방송대 디지털미디어센터, 중앙도서관 등도 방문했다.
변지원 교수는 “중어중문학과 과장으로서 최근 경색 중인 한·중 관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상호 관심 및 긍정적 인적 교류를 이어가고자 아이홍꺼 공사를 초청했다”라고 말했다.
아이홍꺼 공사는 중국 방송대가 출범하기 직전 방송대를 찾은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이 기사는 유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