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방송대 교명 드디어 바뀌나

방송대(총장 고성환)는 지난달 31일, 100년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대학의 위상을 표현한 ‘교명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다. 역대 교명 공모전 중 최대 규모인 총 1만3천600여 편의 교명 제안이 접수됐다.


최우수작으로는 ‘국립원격대학교’가 선정됐다. 우수작으로 ‘국립미래대학교’, ‘국립우리대학교’가, 가작으로는 ‘국립누리대학교’, ‘국립배움대학교’, ‘국립이음대학교’, ‘국립평생대학교’, ‘국립K(케이)대학교’ 등이 선정됐다.


수상자는 최우수작(1편) 5명, 우수작(2편) 10명, 가작(5편) 20명, 장려상 20명 등 총 55명이다. 관련 분야 전문가 및 교명선정위원회를 통해 적합성, 차별성, 가독성 등의 선정 기준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했다. 수상작 추첨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경찰관 입회하에 공개 추첨을 실시했다.


최우수작, 우수작, 가작 등 각 부문 수상작을 대상으로 동일 교명을 6명 이상 제출했을 경우 추첨을 통해 최대 5명을 선정해 시상금을 균등 분배 지급하기로 했다.


최우수작이 바로 교명이 되는 것은 아니다. 최종 교명은 학생, 동문, 교직원 대상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내부회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총괄한 이석호 기획처장은 “이번 교명 공모전에 대한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로 참신한 센스가 돋보이는 교명 아이디어들을 만나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개교 51주년, 국내 유일 원격대학으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선 기자 minsunkim@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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