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관한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이행실적 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 대학은 지난달 30일 시상식에서 국공립대학 중 감축률이 가장 높은(44.9%)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장, 개인표창 및 시상금(2천만원)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매년 에너지 절약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LED조명 교체, 냉난방 개선, 외부차양 설치 등 노후시설 개선과, 모든 구성원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류수노 총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 이행과 노후시설 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등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과 업무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해 왔다.
우리 대학은 매년 에너지 절약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LED조명 교체, 냉난방 개선, 외부차양 설치 등 노후시설 개선과, 모든 구성원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류수노 총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 이행과 노후시설 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공립대학 등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온실가스?에너지 감축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과 업무 유공자에게 환경부장관 표창과 시상금을 수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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