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회(학생회장 허찬식)는 10월 7일 ‘삼산동 클린데이’ 행사에 지역사회 봉사팀으로 참여해 주택가 및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사랑캠페인을 벌이고 청소활동에 나섰다.
울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7월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과 사회공헌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조손가정 1세대 등 소외계층 일촌맺기 사업에 동참했고,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삼산동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에 후원성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울산 지역사회 내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대해 금교성 삼산동장은 “올해부터 방송대 울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에서 여러모로 우리 동의 소외되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나가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울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와 협력관계를 강화해 더욱 밝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찬식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의 영향으로 우리 울산지역대학 사회공헌활동이 모두 중단됐지만, 이제 펜데믹 상황이 종료돼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사회복지학 전공자로 더욱 애착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울산지역대학 사회복지학과 학생회는 연말까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저소득주민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