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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중앙도서관(관장 사공환, 일본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 동영상에 자막이 지원된다. 청각장애인의 도서관 접근과 독서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자막 지원은 중앙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최 ‘2023 도서관 동영상자료 수어통역 및 자막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가능했다. 지원사업 선정위원회는 작품성, 최신성, 대중성, 연속성, 잠재적 이용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 문화행사, 홍보 관련 동영상 자료를 대상으로 수어통역 및 배리어프리자막파일 제작을 지원한다.

 

중앙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 동영상 중에서는 △KNOU북터뷰(‘1인 미디어 기획제작’ 외) △도사매거진(‘어쩌다, 사서?’ 외) △사서들의 옹알이(‘Dreams come True-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외) 등 총 41편의 동영상 자료에 수어통역 영상과 자막을 제공한다. 수어통역 및 자막 작업 영상은 올해 말까지 제작을 완료해 동영상에 삽입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이 이번 사업에 선정되면서 중앙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이 공식적으로 우수 콘텐츠로 인정됨과 동시에 다양한 구독자 확대로 방송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공환 중앙도서관장은 “자막 및 수어 통역 서비스로 청각장애인 학생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학업 수행에서의 편의성까지 제고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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