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1일(토) 5시 혜화동 대학 본부에서 진행된 제28대 전국총동문회 선거직 임원 선거 결과, 손현례 동문(유아교육과, 27대 전국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선거직 임원 선거에서는 차기 전국총동문회장, 상임부회장, 감사를 함께 선출했다. 상임부회장에는 고정재 동문(경제학과·관광학과)이, 감사에는 정영주 동문(법학과·관광학과)이 역시 단독후보로 나서 당선됐다.
손현례 동문은 ‘서울에서 한라까지!’라는 모토를 내세워 △동문회비 납부 시스템 강화 △동문회 산하단체 지원 및 활성화 △동문회 위상 강화 △13개 지역동문회 교류 강화 및 상생 협력 등 4개 공약을 제시했다. 손 차기 회장은 “80만 동문을 대표하는 자리인 만큼 부담도 되지만 제가 내세운 4개 공약을 임기 동안 반드시 이행 및 달성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또 4개 공약 외에도 동문회사무실 임대료 및 장소 이전 등에 관한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손현례 차기 회장은 1988년 가정학과에 입학, 올해로 35년째 방송대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유아교육과 졸업 후 서울지역대 유아교육과 동문회장, 제22대, 24대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 제16~17대 서울총동문회 동문회장 등을 지냈으며, 제27대 전국총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다.
상임부회장에 선출된 고정재 동문은 제18~20대 서울총동문회 동문회장, KNOU평생학습협회 감사를 지냈으며, 제27대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으로 있다. 감사에 선출된 정영주 동문은 제20대 서울총동문회 임명직 부회장, 제21대 서울총동문회 감사를 지냈으며, 제27대 전국총동문회 임명직 부회장으로 있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1월부터 2년이다.
김경훈 경기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