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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부총장이 14일 대학 본부에서 중국 문화 잡지「쎄씨(Ceci)」와 인터뷰를 했다. 한국 문화 소개의 일환으로 주한중국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진행된 이번 인터뷰의 내용은 원격대학의 세계적 모델로 성장·발전한 이유와 중국과의 교육 협력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쎄씨」는 현재 중앙일보사와 공동으로 한중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문화 등을 중국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친한(親韓) 잡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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