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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서울지역대학(학장 이해주·교육학과)이 서울 소재 경동고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이하 방송통신고)를 찾아 입학설명회를 열고 예비 방송대인들에게 학교를 소개했다. 서울총학생회(회장 안영구, 이하 서총)와 서울지역대학 학장이 방송통신고를 방문해 입학설명회를 연 것은 이번이 최초다.
 
지난 5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 경동고등학교 정보관에서 열린 입학설명회에는 이해주 학장, 안영구 서총 회장, 이현범 서총 교무부총회장, 경현정 서울지역대학 행정실장, 김영자 서울지역대학 학생홍보 주무관, 경동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 출신 방송대 재학생인 정해옥, 문원경 학우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졸업생인 선배들의 소개에 즉석에서 입학 의사를 밝히는 학생이 나올 정도로 반응은 뜨거웠다. 
이해주 학장은 “학생들이 방송대에 대해 잘 모르고 진학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방송대는 성인을 위한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이며 학생회, 동아리를 비롯해 다양한 학습지원제도들이 있어 학습에 좋은 환경”이라 소개했다. 
안영구 회장은 “지역 총학생회 차원에서 전국의 방송통신고를 찾아 학생들의 입학을 독려하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방송대에 입학할 것”이라면서 “방송통신고와 MOU를 맺고 동아리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송대 본부 차원에서도 온라인 입학설명회 외에 각 지역대학을 주체로 전국 42개의 방송통신고 중 19곳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입학설명회’를 계획해 실행 중이다. 학생 모집을 위해 대학 본부 차원에서 각 지역대학에 공문까지 발송하며 입학설명회를 독려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또한 지역 대학 소속의 학생 홍보단을 선발해 학교 방문 시 학습 경험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경동고 부설 방송통신고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남인천고등학교, 12월 4일에는 경기여고 부설 방송통신고 등에서 입학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방송통신고는 3년제 정규 고등학교로 나이와 성별에 관계 없이, 한 달에 두 번 격주 일요일에 출석수업이 있어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고서정 기자 human84@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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