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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디어영상학과(학과장 이성민)가 디지털미디어센터(DMC)에서 제26회 미디어영상학과 총장배 예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예술제는 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이 만든 다큐멘터리, 광고, 영화 작품을 상영하는 영상제와 시상식이 핵심이었다. 출품작 중 본선에 오른 작품 26편의 작품이 상영됐다.예술제에는 이성민 학과장을 비롯해 강승구 교수, 설진아 교수, 권승태 교수, 임창건 교수 등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들이 참석했고, 넷플릭스 드라마「슈룹」  을 연출한 김형식 PD가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성민 학과장은 “오늘 예술제는 그동안의 창작을 향한 도전과 성과를 확인하고 서로 응원하며 새 힘을 얻는 자리”라면서 “영상의 가치와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동료와 더 신나는 여정을 상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대상을 수상한 김재식 학우
이날 명예의 대상은 김재식 학우의 단편영화「시선」이 차지했다. 부상으로 상금 70만 원이 돌아갔다. 이 작품에는 장애우의 시선으로 바라본 채용에 대한 편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장애인을 고용했다가 채용을 취소하는 악랄한 업주가 등장하고, 장애인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사진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김성석 학우의「노두길」, 초단편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정운장 학우의「남의 편」, 다큐멘터리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김형택 학우의「5계절의 정원」, 단편영화 최우수작품상은 서건웅 학우의「교감」이 각각 차지했다. 총동문상은 김규훈 학우의「우리가 알지 못하는 행복」이 수상했다.
단편영화 부문 특별상으로 최윤정 학우의「어느날 귀에 에어팟이 박혀 버렸다」와 전북지역학생회의「송희진 아나운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가 수상했다. 광고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수상작이 없었다.미디어영상학과 학우들의 사진전
작품의 완성도가 아쉽다는 조언도 나왔다. 권승태 교수는 “학생들이 작품에 등장하거나 지인을 출연시키는 게 대부분인데, 연극영화과 학생들을 섭외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면서 룸톤(촬영장에서 들리는 소음) 조정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서정기자 human84@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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