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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대 서울총학생회(회장 최우영)가 클리어서울안과(원장 임태형)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방송대생과 가족, 교직원은 클리어서울안과(강남점)에서 노안·백내장·라식·라섹 등의 시술 및 수술을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시력 진단 및 시술 프로그램인 ‘Clear Your Eyes 캠페인’(50만원 상당)도 지원한다. 업무협약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까지다. 전화 예약시 ‘서울총학생회’를 말하면 된다.

 

최우영 회장은 “서울총학생회와 클리어서울안과가 좋은 인연으로 방송대 학우와 가족의 눈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됐으니, 혜택 기간을 확인하고 잘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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