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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신임교수가 9월 1일부터 방송대 강단에 섰다. 2학기에 방송대 가족이 된 교수들은 다음과 같다.

 

김상민 교수(43세·국어국문학과)는 연세대에서 학부, 석사, 박사를 했다. 연세대에서 강사를 했고, 호남대 교수로 근무했다.

 

정성욱 교수(44세·경영학과)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대에서 경영학과 금융공학으로 석사를, 이후 서울대에서 경영학으로 박사를 했다. 삼성전자, Murex Korea Ltd.에서 근무했으며 인천대 초빙교수, 동아대 교수로 근무했다.

 

김민성 교수(36세·미디어영상학과)는 고려대 법학과와 언론학과를 졸업한 후, 동대학원에서 언론학으로 석사를, 미국 인디애나대에서 법학으로 석사를 했다. 이후 고려대에서 언론학으로 박사를 했다. 한체대, 고려대 등에서 강의했으며, 고려대 연구교수를 지냈다.

 

강지훈 교수(37세·컴퓨터과학과)는 배재대 게임공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멀티미디어게임공학으로 석사를, 고려대에서 컴퓨터공학으로 박사를 했다. ㈜가인정보기술에서 근무했고, 방송대, 서울여대, 배재대 등에서 강의했다. 고려대 연구교수, 배재대 교수를 지냈다.

 

박준희 교수(38세·통계·데이터과학과)는 인하대 의과대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에서 응용통계학으로 석사와 박사를 했다. 서울인화요양병원에서 근무했으며 연세대 연구원, 부경대 교수를 지냈다.

 

최세민 교수(34세·프라임칼리지 첨단공학부)는 서울대 통계학과를 졸업했다.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통계학을 전공했다. 서울시립대 박사후연구원, 객원교수를, 방송대 강의담당교수를 역임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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