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화 일본학과 4학년
나는 2008년 관광학과 편입을 시작으로 대학원 영상문화콘텐츠학과, 다시 학부 문화교양학과를 졸업하고 일본학과 마지막 학기를 다니는 ‘방송대빠’다. 다양한 학우를 만났는데, 과제물과 시험 준비에 지쳐서인지 정작 학생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다.
안드로이드 폰을 갖고 있지만 무제한 용량의 방송대 지메일(구글포토, 드라이브와 조합하면 신세계!)은 쓰지 않거나, 매년 해외여행을 가면서도 할인 혜택이 쏠쏠한 국제학생증은 챙기지 않는다면?측에 제안컨대 매호 학과별로 학교와 학과를 살려 자기계발이나 취업 등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는 사례’를 적극 발굴해 줬으면 한다. 필자가 ‘관광학과’로 포문을 열어볼까 한다.
관광학과를 다니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관광학과의 숨겨진 매력’은 바로 자격증이다. 국외여행인솔자를 예로 들어보자. 이건 ‘여행업에 6개월 근무한 자’ 혹은 ‘관광학과를 공부한 학생’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취득 자격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다. 항공예약발권 전문가의 경우 항공예약발권1과 2를 이수하면 취득이 그리 어렵지 않아 수업 자체가 자격증 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광통역안내사와 국내여행안내사의 경우 국사, 관광자원해설,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총 4과목의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국사는 2학년 교양과목이고 나머지 3과목은 전공 수업 내용이다. 게다가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면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2과목을 면제해 준다! 이 정도 혜택이라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라도 관광학과를 선택할 만하지 않는가? 나는 4종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만으로도 학비 이상의 보람과 자격증 이상의 만족을 느낀다. 순전히 자격증 덕분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덕분에 편집장과 여행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확대됐다면 과장일까.
자격증은 방송대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의 극히 일부다. 학우 여러분들이 경험한 학생증, 지메일, 교내 공모전, 각종 오프라인 행사, 학보 등등 방송대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고대한다.
안드로이드 폰을 갖고 있지만 무제한 용량의 방송대 지메일(구글포토, 드라이브와 조합하면 신세계!)은 쓰지 않거나, 매년 해외여행을 가면서도 할인 혜택이 쏠쏠한 국제학생증은 챙기지 않는다면?
관광학과를 다니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관광학과의 숨겨진 매력’은 바로 자격증이다. 국외여행인솔자를 예로 들어보자. 이건 ‘여행업에 6개월 근무한 자’ 혹은 ‘관광학과를 공부한 학생’만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취득 자격 자체가 매우 제한적이다. 항공예약발권 전문가의 경우 항공예약발권1과 2를 이수하면 취득이 그리 어렵지 않아 수업 자체가 자격증 준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관광통역안내사와 국내여행안내사의 경우 국사, 관광자원해설,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총 4과목의 필기시험을 치르는데 국사는 2학년 교양과목이고 나머지 3과목은 전공 수업 내용이다. 게다가 관광통역안내사의 경우 졸업예정증명서를 제출하면 관광법규, 관광학개론 2과목을 면제해 준다! 이 정도 혜택이라면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라도 관광학과를 선택할 만하지 않는가? 나는 4종의 자격증을 취득한 것만으로도 학비 이상의 보람과 자격증 이상의 만족을 느낀다. 순전히 자격증 덕분이라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덕분에 편집장과 여행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확대됐다면 과장일까.
자격증은 방송대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의 극히 일부다. 학우 여러분들이 경험한 학생증, 지메일, 교내 공모전, 각종 오프라인 행사, 학보 등등 방송대의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고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