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대 경기총학생회(회장 정지훈)가 기말시험을 치르는 학우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학우들의 편의를 위해 미니매점을 운용하면서 기말평가 만점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총학생회는 지난 11월 30일, 12월 1일, 7~8일, 경기지역대학 1층 로비에서 총학생회와 각 학과 및 학습관 학생회 임원 학우들이 준비한 간식을 나눠주며, 학우들의 시험 만점을 기원하는 응원과 함께 격려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박영민 경기지역대학 학장을 비롯해 최형숙 행정실장 등 교직원들과 정지훈 경기총학생회장, 이은지 수석부총 등 집행부 임원들이 총출동했다. 이외에도 경기지역 학과 회장단 및 학생회 임원, 시·군학습관 회장단 및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지훈 회장은 “물품 구입에서부터 간식 포장까지 도움의 손길을 보태주신 학생회 임원과 학우들이 있었기에 이번 행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린다. 학우들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학생회 활동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경기총학생회의 전통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지역대학 행정실과 총학생회는 지역대학과 주변에 카페나 편의점이 없어 불편을 겪는 학우들을 위해 지역대학 지하 1층 학생 휴게실 한쪽에 작은 미니 카페를 열어 기말시험을 위해 지역대학을 찾은 학우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와 간식 및 컵라면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기말시험 응원 이벤트와 미니 카페 운영을 경험한 경기지역 학우들은 “학교와 학생회가 학우들을 위해 이런 이벤트를 제공해 감사하다”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경기총학생회는 지난 1학기 기말평가 기간에도 응원 이벤트를 진행해 학우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경기=장혜주 학생기자 jjang0406@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