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인천, 관광학과 ‘관광인의 밤’ 성료

인천지역 제21대 관광학과 학생회(회장 권영주)가 12월 7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2024년 관광인의 밤 및 21·22대 학생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21년간 공식적으로 사용해 온 ‘관광학과’ 학과명을 2025년부터는 ‘도시콘텐츠·관광학과’로 변경함에 따라 관광학과라는 이름으로 개최하는 마지막 공식 행사여서 더욱 각별했다.
행사는 △깃발입장(권영주) △개회사(권영주) △국민의례 △축사 △공로상 및 감사장 수여 △이임사(권영주) △취임사(조정란) △격려사 △임명장 수여 △임원 소개(조정란) △공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는 김용범 학습국장(21대)이 맡았다.
이석호 지도교수는 “올해 열정적으로 관광학과를 위해 일해준 권영주 회장에게 고맙고 내년에도 차기 조정란 회장이 열심히 해주시리라 믿는다. 내년부터는 관광학과에서 도시콘텐츠·관광학과로 명칭이 바뀐다. 졸업식(2월 25일)에도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만복 전국총학생회장은 축사를 통해 “내년도에도 관광학과 학생회가 학우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 2024년 고생해 주신 권영주 회장, 고생 많으셨다. 차기 회장님께서도 잘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정나 인천총학생회장도 “올해 많은 일이 있었지만, 관광학과는 권영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이 잘해주셨다. 차기 조정란 회장께서도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 학과에 걸맞게 학생회를 잘 이끌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영주 회장은 “2024년도 회장을 맡으며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21대 학생회 임원분들과 학우님들께서 단합해서 회장에게 힘을 실어 주셨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 속에서 추억도 함께 만들 수 있었다. 2025년도 차기 조정란 회장에게 더 많은 힘을 실어 주고,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취임하는 조정란 회장은 “전임 권영주 회장님이 후배들을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많이 이끌어주셨다. 21대의 정기를 이어받아 22대도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린다. 2025년도부터 도시콘텐츠· 관광학과로 학과명이 변경돼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이 많다. 임원분들과 학우님들께서는 학과를 사랑하는 애정으로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린다. 동문 선배님들께서도 22대가 잘 나아갈 수 있게 따뜻한 격려와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이은정 관광학과 학생회 사무국장(4학년)은 “관광인의 밤을 마지막으로 또 한 학년을 마무리하게 됐다. 2024년 모두 고생 많으셨다. 학우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남은 12월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재희 학우(2학년)는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잘 해주신 21대 임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학년 대표인 김유숙 학우는 “권영주 회장님, 이은정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학생회 임원분들께서 지난 한 해 동안 학과를 위해 애써주시고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1학년 학우들을 많이 챙겨주고 아껴준 것, 잊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호 교수와  김수남 제8대 인천 관광학과 총동문회장, 백만복 전국총학생회장, 김정나 인천총학생회장, 한군식 수석부총을 비롯해 백나현 경기 관광학과 학생회장, 서태권(경영), 정현민(미디어영상), 차순오(사회복지), 유신애(보건환경), 박영빈(교육), 윤은영(청소년) 학과 학생회장, 이은주 50·500 발전기금 프로젝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고건영 학생기자 kwanky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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