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주에서 새로운 출발, 특별 초청강연도

제5대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회장 이효순)가 지난 5일 오후 3시 경주 신라유스호스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현 학과장, 최유리·윤은선·홍영준 교수 등 교수진 및 배명희 제4대 전국연합회장, 대구·경북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추연식 동문, 최영미(울산)·강임기(경남)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 김경화 전국총학생회 사무국장, 오용필 제49대 울산총학생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예정됐던 축하공연은 전국 산불 피해로 인해 취소됐다. 김현희 수석부회장(울산)이 사회를 맡은 출범식은 서울지역 생활체육지도과(김석범) 기수단을 시작으로 각 지역 기수단이 입장하면서 열기가 뜨거워졌다. 이어 경기(장윤필), 인천(이경미), 충북(박원산), 대전·충남(이주한), 전북(김은미), 광주·전남(송효기), 경남(전양숙), 대구·경북(장영익), 울산(이효순), 부산(박수형), 제주(안치훈)가 입장했다. 기수단이 무대에서 정렬한 뒤 이효순 회장이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제5대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의 지역대학별 슬로건은 아래와 같다(기수단 입장 순).
△ 서울: 생활체육 참여하면, 건강한 삶 유지한다.
△ 경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체육지도과
△ 인천: 운동이 좋다 체육이 좋다 생활체육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 충북: 건강한 행복 함께 하는 생활체육
△ 대전충남: 건강한 생활체육지도과 기쁨2배 행복2배
△ 전북: 틈틈이 짬짬이 생활체육 생활화~ 전북지역
△ 광주전남: 생ㅡ활을 활ㅡ기차게 체ㅡ육으로 육ㅡ체보존 만수무강!
△ 경남: 건강하게 백세까지 함께 가자 화이팅!
△ 대구경북: 건강백세 생활체육과 함께!
△ 울산: 백세인생 생활체육만이 살길이다 아자아자아자 홧이팅
△ 부산: 운동하고 백세, 건강하게 백세!
△ 제주: 건강하고 행복한 삶 우리에게 맡겨요!!


이효순 회장은 “제5대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를 이끌게 돼 영광이다. 올해 첫 졸업생을 배출한 만큼 학우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학우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생활체육지도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수단 입장 출범사 △축사 △격려사 △공로패 전달 △격려금 전달 △교가 제창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상현 학과장은 “제5대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 출범을 축하한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제4대 배명희 회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무엇보다 올해는 첫 졸업생을 배출한 해이다. 생활체육지도과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제5대 전국연합회가 힘써주길 당부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오용필 회장은 “울산에서 전국연합회 회장이 선출되어서 감회가 새롭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가 더 멀리 뻗어나가길 기대한다”라며 격려했다.

축사에 이어 지난해 제4대 전국연합회를 이끈 배명희 회장에게 공로패 시상식이 이어졌다. 배명희 회장은 “지난해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건 다 여기 계신 각 지역대학 학생회 분들의 공이다. 겸허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생활체육지도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격려금 전달식과 교가 제창을 끝으로 공식 출범식은 성황리에 종료됐다.
공식 행사 이후 특별 초청강연이 이어졌다. 특강은 전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정재은 강사가 진행했다. 약 2시간에 걸쳐 올림픽과 지도자의 삶에 대해 열띤 강의를 마친 정재은 강사는 방송대 학우들에게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가지기를 당부하며, 마지막으로 제5대 생활체육지도과 전국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멋진 발차기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이후 이어지는 네트워크 시간을 통해 제5대 전국연합회는 더욱 결속을 다졌다.

경주=김도근 학생기자 dkoff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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