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총동문회(회장 김희목)가 지난 4월 5일, 80여 명의 동문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릉 경포호 인근에서 세 번째 ‘찾아가는 역사문화탐방’ 춘계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총동문회, 강릉동문회(회장 김남인)에서도 참여해 ‘찾아가는 역사문화탐방’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었다. 특히 전국총동문회에서는 손현례 전국총동문회장을 대신해 고정재 수석부회장, 오종선 상임부회장 겸 전국통신원 단장, 박성지 대외협력위원장, 이임송 여성위원장을 비롯해 조성일 일본학과 동문회장 등 28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의 첫 행선지는 녹색도시체험센터였다. 김남인 회장이 직접 준비한 ‘탄소중립과 강릉의 미래’에 대한 열정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지역 환경과 미래 비전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후에는 허균 생가와 기념관, 김시습 기념관, 선교장과 한옥마을 등을 탐방하며 강릉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점심 식사 시간에는 최종철 강원총동문회 자문위원의 ‘33ju’ 협찬에 힘입어 동문 간의 정을 더욱 도탑게 나누며 이야기꽃을 활짝 피웠다. 김남인 회장과 김정희 강릉총동문회 사무총장이 해설사 역할을 맡아 각 방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으로 탐방의 질을 더욱 높였다.
오종선 상임부회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동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5월 31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되는 ‘제11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에 많은 분께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희목 회장은 “강원에서도 많이 참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마라톤 축제를 통해 방송대를 알리고, 동문이 서로 화합을 강화했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강원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교류와 나눔의 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규관 강원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