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총학생회(회장 이현범)가 지난 4월 3일 저녁 7시부터 90분에 걸쳐 ‘배려, 나를 위한’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명사 특강은 정준영 서울지역대학장이 맡았다. 100여 명의 서울지역대학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 뜨거운 특강을 전달했다. 정 학장은 영국의 축구 경기장 화장실, 독일 기차역에 설치된 금연석, 인천지하철 역사에 마련된 청소년 댄스 무대 등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을 소재로 ‘배려’의 의미를 풀어내면서,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학우들이 모인 방송대의 강점을 살려 학생회가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지혜를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익현 선임기자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