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임원 결속력 다진 리더십 워크숍

제43대 서울총학생회(회장 이현범)가 지난 5월 17일 당일 일정으로 충북 진천 농다리 및 괴산 산막이 옛길 일대에서 상반기 문화탐방 및 리더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박강용 수석부총학생회장을 포함한 80명의 임원 및 학우들이 참석해 자연 속에서 단합을 다지고 총학생회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오전 8시 서울에서 관광버스 2대를 나눠타고 출발한 일행은 진천의 지방유형문화재 ‘농다리’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을 찾는 것으로 문화탐방을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해설을 접하며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오후에는 괴산의 명소 ‘산막이 옛길’을 함께 걸으며, 방송대 학우로서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과정에서 참석자들은 학생 복지 증진, 학습지원 강화, 총학생회의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박강용 수석부총은 “이번 문화탐방은 단순한 나들이가 아닌, 우리 총학생회가 지향할 비전을 공유하고 리더십을 함께 성찰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학우들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강용 수석부총을 비롯한 김형균 교무부총, 노영민 학무부총, 한지연 실무부총, 황일진 지역부총은 총학생회 구성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전체 인원의 안전 확보와 안내를 위해 선두, 중간, 후미에 고르게 배치돼 코스를 점검하고, 이동 동선을 안내했으며, 식사 준비와 보급 등 세심한 배려를 실천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의 시작과 끝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회장단에게 감동을 받았다. 행사 전반에 걸쳐 조직적인 운영과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총학생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임원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더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오후 4시 귀경길에 올랐다.


이배근 객원기자 ksabu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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