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역대 동문회 고문·자문위원들도 함께해

대구·경북총동문회(회장 우선하)가 지난 5월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2025년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1부 만찬, 2부 제1차 정기이사회, 3부 화합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 정기이사회에서는 △제1호 안건(2025년도 사업계획안 심의의 건) △제2호 안건(2025년도 수입·지출 예산안 심의의 건) △제3호 안건(자문위원 추가 추대의 건) △제4호 안건(기타 안건) 순으로 진행되었다. 송정희 대구·경북총동문회 장학회 사무국장의 장학위원회 보고도 있었다.


식전 행사로 정기웅 고문(16대 동문회장)의 연주로 이사회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류지태 직전 회장을 비롯해 조병진(12대), 이복원(15대), 정기웅(16대), 유병호(27대) 고문, 이기백 장학위원장, 정석호(경영81)·조성태(경제89)·박성훈(경제90)·송정희(법97) 자문위원, 김동진(중문), 박정웅(경영), 송영탁(경제), 박영우(유교) 등 총동문회 부회장, 김현종 제43대 대구·경북총학생회 수석부회장 등 60여 명의 동문과 재학생들이 참석했다.


제1차 정기이사회는 김미선 사무총장의 사회로 정족수 확인을 요청해, 성원이 됐음을 보고한 후 우선하 회장이 정기이사회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진 화합 한마당에서는 조영미 홍보부국장의 색소폰 연주와 함께 김정대 사무부총장의 사회로 훈훈한 축제의 자리가 펼쳐졌다. 특별 순서로 2025년도 총동문회에 가입한 신입회원 환영식도 있었다.

이복원 고문(15대 회장)은 “정기이사회를 준비한 우선하 회장 이하 집행부의 노고에 치하를 하며 총동문회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 수십 년 만에 총동문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보니 감회가 새롭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고, 정기이사회 행사를 잘 진행하는 모습이 선배로서 보기가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순자 신입 이사(문화교양)는 “올해 2025년 2월에 방송대를 졸업하고 동문으로서 처음 총동문회 이사회에 참석해 보니 평생 살아오는 동안 어떤 모임보다도 품위 있고 멋진 행사라는 걸 알게 됐다. 재학생 시절에는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 나이에 공부해서 뭐 하려고 하나?’라는 질타만 듣다가 당당히 동문으로서 환영을 받으니 ‘공부하기를 참 잘했다‘라는 생각과 함께 뿌듯하다. 저 자신이 대견하고 감격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3월 경북 산불피해 긴급 모금에 협조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감사를 전한 우선하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신 동문 선후배님들 덕분에 1차 정기이사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이사회는 정말 오랜만에 참석해 주신 역대 고문님들, 자문위원님들 모두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소감 및 인사 말씀을 해주셔서 후배들에게는 방송대 졸업생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더욱 가질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됐으리라 확신한다. 앞으로 우리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우 회장은 특히 5월 31일 열리는 제11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대회’와 6월 15일 개최하는 제3회 대구·경북지역 동문 가족 화합 체육 대회에도 많은 참여를 바란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대구·경북 김미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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