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JW메리어트 동대문 3층 콘퍼런스 룸에서 제12회 한·중·일방송대학 세미나 환영행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방송대에서는 고성환 총장, 이병래 부총장, 최윤경 교무처장, 장영재 기획처장, 이석호 사무국장, 우호성 교수(대학원 에듀테크학과), 손정애 중어중문학과장과 변지원 교수, 유불란 일본학과장과 김지은 교수, 김재형 국제협력단장, 양창열 팀장이 참석했다. 일본 방송대에서는 마사야 이와나가 총장과 일행이, 중국개방대에서는 리송 부총장과 일행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5월 29일 ‘AI 시대, 원격대학의 도전과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방송대 대학본부 3층 소강당에서 진행됐다.
이현구 기자 zuibm@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