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3·44대 경기총학생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월 31일 오후 2시 경기지역대학 6층 다산홀에서 열렸다.
서재호 실무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황윤철 제43대 회장과 구은주 제44대 회장의 이·취임 및 경기총학생회의 힘찬 출발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최설화 학우(도시콘텐츠·관광)의 화려한 벨리댄스 공연이 식전 행사로 선보였으며, 이어 내빈 소개, 지난 한 해를 회고하는 영상 시청, 격려사, 축사, 제43대 상임운영위원회 집행부 소개, 이임사, 총학생회기 등 전달, 취임사, 감사패 전달, 제44대 상임운영위원 및 집행부 소개, 격려금 전달, 교가 제창, 취임회장의 폐회 선언,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박영민 경기지역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황윤철 43대 회장과 집행부가 고생 많았다. 구은주 44대 회장과 집행부가 경기지역 학우들과 학교를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믿는다. 더 멋지게 도약하는 경기지역대학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격려와 당부를 전했다.
이어 김용출 제43대 전국총학생회장, 임용주 제44대 전국총학생회장, 김교호 제40대 전국총학생회장, 서평일 경기총동문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황윤철 회장의 이임사가 이어졌다.
황윤철 회장은 “학생회 발전에 큰 힘이 되어 주신 박영민 학장님을 비롯한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함께해주신 집행부 임원들께서도 정말 고생 많이 하셨다. 뜨거운 여름날 진행했던 호프데이, 출석수업 때 점심식사를 학교에서 할 수 있게 해서 학우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던 일 등, 모두가 고맙고 감사하다. 구은주 회장께서 더욱 더 발전하는 경기총학생회로 이끌어주시리라 믿는다”라고 이임사를 전했다.
바통을 넘겨받은 신임 구은주 회장은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은 지난 43대에서 열심히 학과를 이끌어준 이임 회장님들과 44대에서 앞으로 학과를 발전시켜 나갈 취임 회장님들이다. 저는 즐겁고 행복하게 학생회를 이끌어가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 학과 회장님들과 각 학습관 회장님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제44대 경기총학생회 집행부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신임 학과 회장단과 집행부 임원진을 소개한 뒤 출범식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민 경기지역대학장, 최형숙 행정실장, 김용출, 제43대 전국총학생회장, 임용주 제 44대 전국총학생회장, 김교호 제40대 전국총학생회장, 박강용 제44대 서울총학생회장, 제41대 전국총학생회장을 역임한 서평일 경기총동문회장, 전진수 직전 경기총동문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