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총동문회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5시 시내 온천동 소재 호텔농심(허심청 1F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함께 제30·3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한(12대)·신동정(14대)·최순종(17대)·강주택(18대)·이완직(19대)·최희창(21대)·정성열(22대)·정연곤(24대)·장혜경(25대)·손금산(28대) 등 역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강순석 수석부회장, 송철기 상임부회장, 명길태 사무총장, 이유리 사무부총장 등과 외빈으로 최기재 제29대 전국총동문회장과 정준영 수석부회장, 빈원영 제26대 전국총동문회장, 오종선 제28대 전국총동문회 상임부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문들은 새로운 회장의 출범과 함께 동문회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취임식에 앞서 이헌조 제30대 회장이 임기 동안 추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성과 보고가 있었다. 이어 김용기 제31대 회장이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동문 간의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 확대, 후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및 멘토링 프로그램 활성화 등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역대 '자랑스러운 방송대인 상' 시상식이 열렸다. 제19대 부산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이완직 고문이 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스물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지역사회 발전과 대학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문회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다짐이 강조돼 눈길을 끌었다.
신임 김용기 회장은 “동문 모두가 하나돼 방송대 부산지역대학의 명예를 높이고, 상호 협력과 나눔을 통해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라고 거듭 포부를 밝혔다.
행사는 화합과 축하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회장의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동문회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것을 약속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산에서는 부산총동문회 산하 서부지회·경영학과·부산진구지회·농학과·일본학과·동부지회·국어국문학과 동문회가 각각 이·취임식을 개최했고, 곧이어 북구지회 이·취임식, 부산총학생회장 이·취임식과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성유진 부산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