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U광장   이 달의 Hot!한 전시

60년간 인물을 소재로 작품 활동을 펼쳐온 권순철 화가(82세)의 초대전「응시, 형상 너머」는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인간의 내면과 역사적 기억을 들여다보는 그의 작업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다. ‘가장 한국적인 것’과 ‘한국적인 얼굴’을 탐구해온 작가는 1988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와 서울을 오가며 작업을 전개했다. 현대사의 질곡 속에서 생겨난 한국 사회의 단면들과 거기에 중첩된 개인의 상흔을 화폭에 담아왔다.

민족대표 33인에게서 영감을 얻은 작품으로, 가로 130cm, 세로 162cm 크기의 한지에 묵과 아크릴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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