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배움, 연대, 희망으로 함께하는 울산지역대학 만들자!”

울산총학생회가 지난 3월 14일 오후 2시 지역대학 대강당에서 제49·50대 울산총학생회장 이·취임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진봉 제50대 울산총학생회 정책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 소개, 제49대 학생회 경과보고, 이임사, 총학생회기 전달식, 취임사, 제50대 회장단 소개,  격려사, 축사, 교가 제창, 폐회식 순으로 이어졌다.

내빈으로는 이관용 울산지역대학 학장, 박찬웅 제43대 강원총학생회장, 박주봉 제43대 경남총학생회장, 황정환 제17대 울산총동문회장을 비롯한 각 학과 동문회장이 참석했다.

원거리 출석수업 관계로 이관용 울산지역대학장이 식순에 앞서 먼저 축사를 전했다. 이관용 학장은 “리더십이란 홀로 고독하고 외롭게 공부하는 학우들이 안전하게 배움을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 향기가 제50대 울산총학생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애쓴 오용필 49대 회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로 출발한 이삼배 회장에게도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말하면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이라는 말이 있다. 날마다 새로워지고 또 새로워진다는 뜻이다. 생각이 깊고 헌신적인 신인들로 이뤄진 작은 그룹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말자. 회장님 옆에는 학우들과 임원들과 동문들이 ‘우리’라는 이름으로 있으니, 이들과 함께 같이 수고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은 축전을 통해 “이임하는 오용필 회장님 그동안 고생많으셨다. 취임하는 이삼배 회장님과 평생학습에 앞장선 방송대 울산 학우님들이 방송대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시리라 믿는다”라고 축하했다.

오용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49대 학생회가 잘 항해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49대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재학생 여러분께 등대가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늘 방송대와 함께 사랑하며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회기와 의사봉 등을 건네받은 이삼배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장이란 자리는 단순히 개인의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라는 전체를 위해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자리라는 걸 알 알고 있다. 부족하지만, 전대 회장님의 발자취를 따라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 ‘배움으로 연대로 희망으로 함께 가는 울산지역대’를 함께 만들자”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국어국문학과부터 동아리 연합까지 기수단 입장이 진행됐다. 단상에 오른 각 학과 학생회장들은 학과 발전을 위한 포부를 밝혔다. 제50대 집행부와 재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이·취임식 및 출범식은 막은 내렸다.

울산=천정희 학생기자 skyrelux@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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