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대학(학장 이호행)은 지난 3월 1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신·편입생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각 학과 임원 학우들은 신·편입생을 맞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지역대학 입구에 나란히 서서 환영 인사를 건넸다. 방송대에 처음 발을 내딛는 학우들에게 방송대의 환대 문화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200석이 넘는 대강당을 가득 메우고도 넘치는 인파가 몰렸다. 수업과 평가 등의 학사 안내와 홈페이지 활용, 장학제도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학교생활에서 활용하면 좋을 팁을 전달하면서 신·편입생들의 학업을 응원했다.
이어진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은 더욱 뜨거웠다. 경쟁하듯 꾸민 각 강의실의 모습은 선후배들의 애정을 가득 담고 있었다. 고등평생원격교육기관인 방송대의 시스템에서 무엇보다 스터디가 학업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는 선배들의 안내에 귀 기울이는 모습이 이어졌다.
부산=김혜린 학생기자 rapindrum@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