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6년 동문과 방송대 발전 기원

방송대 전국총동문회 산악회(회장 송길헌)가 3월 14일 수락산 입구에서 동문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산행 및 2026년 시산제를 개최했다.

전국총동문회 산악회(이하 산악회)는 2017년 위계점 제24대 총동문회장 때 창립돼 9년간 6대에 걸쳐 운영돼 왔다. 올해 새롭게 취임한 송길헌 제6대 회장은 지난 8년간 산악회 산행대장 등 꾸준히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산악회에 깊은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 시산제를 열정적으로 준비한 송 회장의 노력 덕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시산제는 산을 사랑해 달마다 산행길에 나서는 회원들과 전국총동문회, 서울총동문회 임원들도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류수노 전 총장도 함께하면서 동문들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송길헌 회장은 환영사에서 “산은 늘 우리에게 도전과 성취 그리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겸손과 안전을 잊지 말라는 교훈을 준다. 오늘 시산제를 통해 2026년 건강하고 무사히 산행하고, 방송대 가족 모든 분들에게 기쁜 일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장 업무로 참석하지 못한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은 응원의 마음을 담아 큰 격려를 전했다. 축사를 대신한 정준영 수석부회장은 “전국총동문회 산하단체인 산악회는 동문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곳으로, 매월 산행을 통해 교류를 굳건하게 다져왔다. 한 해 동안의 안전을 기원하는 오늘 뜻깊은 시산제를 통해 서로의 염원이 이뤄지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전국총동문회는 산악회와 함께하며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서 직전 회장을 지냈던 서연채 고문과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영식 고문,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 빈원영 전국총동문회 고문, 이춘매 서울총동문회 고문이 잇따라 신뢰와 애정을 담은 축사를 전했다. 이들은 산악회와 방송대, 그리고 동문과 가족 모두의 발전도 함께 기원했다,

시산제례는 참석한 동문 모두 차례대로 헌작하면서 경건하게 진행됐다. 헌작을 모두 마친 후 음복하면서 시산제례를 모두 마쳤다.

시산제 후 식사 시간을 활용해 행운권 추첨이 이어졌다. 선물들은 임원들 각자가 마음을 담아 손수 포장해 찬조한 것으로, 추첨 행운을 잡은 회원들은 만면에 웃음을 머금으며 기쁜 표정을 지었다.

참석한 동문들은 “나라 밖에서 전쟁 등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방송대 가족이 한데 모여 서로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고, 안전한 산행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자는 교감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입을 모았다.

박성지 전국동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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