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총동문회(회장 정상덕)가 지난 3월 21일부터 이틀간 가평 청심청소년수련원에서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함께하는 동문, 하나 된 서울총동문회’를 기치로 내건 제24대 서울총동문회의 첫 임원워크숍답게 역대 고문, 전국총동문회장과 수석부회장 그리고 학과 회장단과 임원, 24대 임원진들 1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상덕 서울총동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집행부 임원과 행사 준비 임원들과 이 자리에 참석한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행사를 마무리할 때까지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서로 화합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10년 뒤의 나와 서울총동문회, 방송대를 생각할 수 있는 임원워크숍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 뚝섬 서울지역대학 앞에서 오후 1시에 출발해 2시 30분에 목적지에 도착한 동문들은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곧바로 2층 강당에서 첫 순서인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주원 문화체육위원장의 진행으로 4개 팀(희망, 도전, 열정, 청춘)으로 나눠 다양한 게임을 진행했다.
저녁 식사 후 1층 컨벤션홀에서 1부 행사로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권혁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운영위원회에서는 최기재 제23대 서울총동문회장이 출연한 장학 금액과 이강수 장학위원회 특보가 출연한 출연금을 기초로 ‘장학위원회 회칙’ 초안을 의결했다. 이후 임원 변경 건 보고와 서울총학생회가 주최하는 바자회 참가 건 논의 등이 이어졌다.
이화영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이 식전 행사로 댄스 공연을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달군 2부 행사에서는 류수노 7대 총장, 김진목·이춘매 고문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형교 고문과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은 다른 일정으로 늦게 합류해 축사를 전했다.
지난 1월 21일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임명장을 받지 못했던 임원과 새로이 변경된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에 이어 각 부서 임원들이 짧게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화합과 교류의 시간은 2층 강당에서 펼쳐졌다. 김태현 사무2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흥겹고 화기애애한 축제의 자리였다. MVP는 레크리에이션부터 노래자랑까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 문원택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 사무총장이 차지했다.
이튿날 오전 쁘띠프랑스로 출발해 서로 추억의 사진을 남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동문들은 간단한 점심 식사 후 해단식을 가졌다.
정상덕 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친환경 비누를 만들어 찬조한 왕애숙 생활과학부 동문회 수석부회장, 함께 봉사한 임원분들, 이화영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의 재능기부 등, 일일이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멋진 임원워크숍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임원워크숍에는 동문인 류수노 제7대 총장, 서울총동문회 고문 한형교·김진목·이춘매,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정준영 수석부회장, 송길헌 전국동문산악회장·박성지 수석부회장, 도경수 국어국문학과 동문회장·박금례 수석부회장, 김혜숙 영어영문학과 총동문회장·이종규 수석부회장·문원택 사무총장, 최병영 중어중문학과 전국총동문회장·김란희 재무국장·전미자 홍보국장, 장용기 법학과 전국총동문회장·박성수 감사·안수병 사무총장·김윤철 법률봉사단장, 박인혜 행정학과 전국총동문회장·수석부회장·박재욱 사무총장, 이금옥 경영학과 동문회장 ·임정민 사무총장, 김영자 도시콘텐츠관광학과 동문회장·최희찬 수석부회장, 조권현 농학과 수석부회장·유경일 실무부회장·김병철 사무1부총장, 김순이 생활과학부 동문회장·왕애숙 수석부회장·김나연 사무총장, 이원관 보건환경안전학과 동문회장·최현정 총무, 이세연 교육학과 동문회장·길진형 수석부회장·윤성림 부회장, 김효정 문화교양학과 동문회장·강정미 수석부회장·김창일 사무총장, 이화영 생활체육지도과 동문회장·홍미숙 부회장·황슬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주진아 서울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