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후원회 사무실 찾아 한목소리로 격려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과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 이춘매 서울총동문회 고문을 비롯한 방송대 동문 50여 명이 지난 3월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신설동의 한 사무실에서 만났다.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나선 동문이자 스승인 류수노 제7대 방송대 총장의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최기재 전국총동문회장은 “스승이자 선배이신 류수노 전 총장님께서 큰 도전을 하고 계신 걸 보면서 제자이자 후배로서, 동문으로서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 정치적 견해 차이를 넘어 모교의 총장을 지낸 동문이 ‘교육을 바꾸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기에, 이를 마음 가득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라고 밝혔다.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도 “총장 재직 중 「방송대법」 통과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명을 받았다. 같은 동문으로서, 그리고 후배로서, 제자로서 마음 뿌듯하다. 류수노 총장님의 도전이 값진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기를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낸 류 전 총장은 ‘후원회 사무실’을 찾아 응원하는 동문, 제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쉬운 길은 없었다. 늘 도전이었다. 곧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보수 후보 단일화가 이뤄질 것인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렇게 찾아와 응원해준 것으로도 큰 힘이 난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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