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입 동문들 환영, 후배들 지원 계속

대구·경북 중어중문학과 동문회(회장 김동진)가 지난 3월 28일 대구 그랜드호텔 플라자홀에서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진 31대 중어중문학과 동문회장을 비롯해 역대 회장, 임원, 신입 동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박유신 대구·경북총동문회장과 김미영 사무총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신입 동문들은 기존 동문회원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김동진 회장은 “신입 동문이 줄고 기존에 졸업하신 분들의 연배가 높아지고 있어 인원,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동문회가 많다. 우리 중문학과 동문회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학생회에 60만 원의 장학금 지원, 언어 캠프 등 학과 활동에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다. 후배 재학생들을 위한 동문회와 동문 선배들의 마음만큼은 줄지 않았음을 보여주려는 것이다. 오늘 신년 교례회를 통해 동문 간 화합을 다지고, 학과와 학교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더욱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신년 교례회에서 양조에 조예가 깊은 김동진 회장은 직접 빚은 약주를 동문들과 서로 나누고, 정을 쌓는 우정어린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김경익 대구·경북 동문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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