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대 전국총학생회(회장 임용주)가 4월 3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영월과 정선에서 중앙집행국 LT를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중앙집행국 임원들은 영월 청령포와 장릉을 탐방한 뒤, 관광객들에게 학교 입학을 안내하는 팸플렛과 기념품을 나눠주면서 학교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이후 근처 카페에서 임용주 전국총학생회장의 주재하에 중앙집행국 회의를 가졌다. 이튿날 일정은 중부지방에 내린 비로 모두 취소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중앙집행국 임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학우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지 의견을 나눴다.

다음은 이번 LT에 참석한 중앙집행국 임원들의 소감이다.
임용주 전국총학생회장: 서로가 서로를 배려해서 44대 전국총학생회의 목표인 상상이상 전국총학을 구현하자.
박강용 수석부총학생회장: 이번 LT는 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의미 있는 시간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이해의 폭을 넓히고, 조직의 방향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다.
이성관 지역부총학생회장: 임원 모두가 자신의 분야에서 출중한 능력자임을 느꼈으며, 이런 재능을 전국총학생회에서 아낌없이 발휘했으면 좋겠다.
강희원 교무부총학생회장: 모두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서로를 배려하고 양보하면서, 누구보다 앞서 봉사하고 실천해 전국총학생회라는 큰 배를 이끌어 가자.
김희순 실무부총학생회장: 이번 LT를 통해 집행부 모두의 출중한 능력과 인격을 확인한 바, 이를 토대로 역대급 44대 전국총학생회를 만들자.
서재호 정책국장: 중앙집행국 임원 모두의 열의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 열의를 기반으로 정책국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김경화 사무국장: 전국의 모든 방송대 학우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더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강영주 인권국장: 중앙집행국의 임원으로서 13개 지역대의 힘이 되고, 그 힘이 우리 대학교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황지연 문화체육국장: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판단, 소통과 배려로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의 부족함을 채워갈 수 있도록 성실히 임하겠다.
이화기 편집국장: 학교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통해 우리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고, 정선의 유서 깊은 옥산장에서의 숙박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
김범진 복지국장: 정의롭게 행동하는 철학적 사고에 회칙과 법에 의한 공정한 판단이 우리를 대변함으로 얻어지는 ‘상상이상의 총학생회’가 되길 소망한다.
서정탁 청년국장: 이번 LT를 통해 서로를 더 알아가고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번 LT를 통해 얻은 소속감과 동료애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
도은경 정보통신국장: 영월 장릉에서 학교 홍보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회의에서는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며 회의를 한 뜻깊은 일정으로, 제44대 중앙집행국의 일원으로 원팀의 구성원이 되어 행복하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