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오 제9대 방송대 총장이 4월 3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임기는 2030년 4월 2일까지다.
김 총장은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초고령화 시대에 교육은 지식의 단순 전달을 넘어, 개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끊임없이 도약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로 진화해야 하고, 이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실현해야 할 변화”라고 강조하며 “54년의 축적된 원격교육과 평생교육의 경험, 자산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환경을 고도화해 열린 대학을 구현하고, 글로벌 교육 플랫폼으로 도약하며, 실용적인 미래형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 기회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서겠다”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방송대 5.0’ 시대를 함께 이끌어갈 보직진을 4월 6일 임명했다. <KNOU위클리>는 추후 김 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 총장의 4대 핵심 공약이었던 △AI 스마트 원격대학 구축 △고등교육 품격 강화 △평생학습 선도 대학 도약 △모두를 위한 공공대학 실현 등의 로드맵에 대한 실천 계획 등을 알아볼 예정이다. 아래는 새 보직진 명단.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