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는' 서울 제15대 생활과학부 동문회(회장 김순이)가 지난 4월 25일 토요일 10시 서울 광진구에 있는 어린이대공원에서 6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하며 친목과 단합을 가졌다.
제13대 김복현 고문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하루 즐겁게 지내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임원 동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행사 첫 프로그램은 ‘많이 웃는 사진’으로 1등을 뽑겠다는 취지에서 조별 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선후배가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모습을 추억으로 남겼다. 콘테스트 결과는 행사 후반에 시상식을 곁들여 결과를 공개했다. 1등은 5조가 차지해 1인당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받았다.
이어 잔디밭에서 집행부 임원들이 풍성하게 준비한 점심 식사를 했다. 어린 시절 봄 소풍 나온 기분으로 잠시 일상을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었다.
2부에서는 왕애숙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봉 전달하기, 풍선을 다리 사이에 끼고 돌아오기 등 다양한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다.
김순이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참석해 주신 임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임기를 시작하고 첫 행사인 만큼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어린이대공원으로 나들이를 정한 것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자는 의미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힐링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행사는 동문들의 호응과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찬조 및 협찬으로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다. 많은 찬조를 해주신 임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더 발전하는 동문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히며, 동문 임원들의 도움과 협조를 구했다.
선물 찬조가 많아서 행사를 마치고 돌아갈 때는 모든 임원들이 풍성한 선물을 가득안고 귀가할 수 있었다.
성미정 동문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소중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고, 편찬숙 동문은 “임원들의 동문회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라고 말했다.
주진아 서울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