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총동문회(회장 김용기)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산 명사관광농원과 황산공원에서 임원 MT 및 동문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며 총동문회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특히 16대 정일권 회장, 24대 정연곤 회장, 25대 장혜경 회장, 이헌조 직전 회장 등 내빈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첫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규랑 팀장이 이끄는 5인 라인댄스팀이 두 달간 준비한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초대가수 석미진의 축하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저녁에는 ‘동문인의 밤’ 행사가 열려 전원이 참여하는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으로 세대와 직종을 넘어선 교류가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황산공원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차를 타고 공원을 순회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긴 동문들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을 공유했다.
김용기 회장은 “이번 수련회는 동문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새로운 30년을 함께 열어가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다양한 행사와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유진 부산 동문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