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기총학생회 임원 LT

제44대 경기총학생회(회장 구은주, 경총)가 4월 25일 경기지역대학 6층 대강당에서 임원 LT를 열었다. 경기지역대학, 지역학습관 임원 150여 명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LT 행사를 이어갔다.

1부는 정연교 지역부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구은주 제44대 경총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데 이렇게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지역대학과 학습관이 함께 어우러져 간담회에서도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 하루를 즐겁게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부는 학생회 임원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가득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먼저 장지원 방송대 인권센터 전문위원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으로 단상에 올랐다. 장 전문위원은 실제 성희롱·성폭력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어 법학과 재학 중인 정원일 경영학 박사가 「Leadership 이란?」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정 박사는 히딩크와 트럼프의 리더십을 예로 들며 학생회도 권위주의적 리더십이 아닌 참여형 리더십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민 <KNOU위클리> 기자도 단상에 올라 「학보 100% 활용법」 특강을 했다. 이번 임원 LT에는 위클리 286호 ‘캠퍼스 패밀리’ 「며느리 선배님 덕분에 신입생 저, 편입생 아들 장학금 받았어요!」 기사에 소개된 주인공들도 참여해 박수를 받았다. 2부 마지막 교육으로 경총 집행부가 무대에 올라 경총 업무 관련 지침에 대해 안내했다.

경총 임원들은 교육 내내 경청하는 모습이었다. 임원들은 “조직을 이끌기 위해 먼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다”, “사회생활에서 생기는 여러 자리에서 서로 관계를 상하지 않게 지켜야 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학보에 우리 학생회 행사를 소개하고 싶다”라며 교육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식사 후 서재호 실무부총학생회장이 마이크를 잡고, 행운권 추첨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조깅의 조는 아침 조(朝)일까요, 새벽 조(早)일까요?” “아침 조요!” “땡, 조깅은 영어입니다.” 등의 퀴즈로 본격적으로 레크리에이션 시간이 시작됐고, 학우들은 하하호호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레크레이션 이후에는 소강의실로 자리를 옮겨 학과별 간담회를 이어갔다.

수원=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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