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어영문학과 제3회 마로니에 축제

제45대 영어영문학과 학생회(회장 이혜선)가 주최하는 마로니에 축제 한마당 행사가 4월 26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학생회와 6개 스터디가 부스를 열었고, 메인 공연장에서 19개 팀이 참여하는 팝송 공연도 선보였다.

 

마로니에 축제 한마당 행사는 2022년 제1회 스터디 홍보를 시작으로, 2024년 제2회에서는 공연과 스터디 홍보로 발전했고, 올해는 ‘팝송 & 스터디 페스티벌’로 더욱 풍성하게 열렸다.

이혜선 영어영문학과 학생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 많은 학우와 시민들이 오셨는데, 오늘 이 시간 행복하고, 즐겁고,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가기 바란다. Ladies and gentle men, happy memory together! Thank you!”라고 외쳐 큰 박수를 받았다.

 

신현욱 교수(영어영문학과)는 인사말에서 “여기 모인 학우들은 인생에서 ‘Something more’를 가져가는 분들이다. ‘조금 더’를 외치고 실천하는 데에서 여러분의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오늘 이 순간이 작지만, 소중한 발전 단계의 조각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격려했다.

박강용 서울총학생회장은 환영사에서 “매번 영어영문학과 마로니에 축제에 오는데, 늘 푸근한 느낌이 든다. 제가 노래는 못하지만, 함성이라도 많이 지르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숙 영어영문학과 동문회장은 “팝송이 우리 모두를 하나로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함께 웃고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마로니에 축제가 영어영문학과만의 시그니처 봄 축제로 이어져 우리 학과의 자긍심과 위상을 더욱 높이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은규 영어영문학과 실무부회장의 사회로 본격적인 공연 무대가 열렸다. 첫 무대는 셔플댄스팀이 「바람바람바람」과 「새벽비」로 마로니에 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CrePops가 「The end of the world」, 「Heart of Gold」, 「California Dream’in」을, 이성용 동문이 「The Rose」, 「What Can I Do」를, 연애편지 팀이 「Kiss me」, 「Torn between two lovers」, 「Alond again」을, 알레테이아 팀이 「More than I can say」, 「Good bye Busan Station」(「이별의 부산 정거장」 영어 버전)을, 별빛 달빛 팀이 「Can’t help falling in love」, 「Sad movie」를, 장혜영 학우가 「Love of my life」를, 나정예+빅마우스 팀이 「Always Remember us this way」, 「Knock’in on Heaven’s Door」, 「Beautiful Sunday」를, SoulBreeze 팀이 「Sound of silence」,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바다새」를, 다연장 로켓 ‘천무’ 팀이 「L.O.V.E」,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Hotel California」를, 임겨현 학우가 「Without You」를, ELO+김기현 팀이 「You are my  Sunshine」, 「Now and forever」를, 레드호크 팀이 「라라라」를, 박상규 동문이 「해변의 여인」, 「동백아가씨」를, 박운선+강성광 팀이 「Shape of my heart」, 「Yesterday once more」를, J&J 팀이 「Stumbli’in」, 「Top of the world」,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김성철 학우가 「Can’t help falling in love」, 「It’s now or never」를, 마지막으로 후니밴드가 엔딩 무대를 꾸몄다.

학생회 임원, 스터디 멤버들은 물론 지나가는 시민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감미롭게 흘러나오는 팝송 선율에 귀를 기울였다. 특히 영어로 개사해 부른 「이별의 부산 정거장」이 흘러 나올 때는 학우들이 무대 앞으로 몰려가 함께 춤을 추며 ‘굿~바이 부산 스테이션~’을 크게 외쳐 객석에 웃음꽃이 피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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