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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학교는 몇 번이나 가야 하나요?”, “시험은 어렵나요?”, “방송대는 입학은 쉬워도 졸업하기가 어렵다는데 괜찮을까요?”, “등록금은 얼마나 하나요?”

 

5월 2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2026학년도 방송고 전국학생연합회 대의원 임시총회’ 현장에 마련된 방송대 부스에는 입학과 학습에 관한 질문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이번 임시총회는 전국 42개 방송고 재학생 대표 400여 명이 모인 행사다. 작년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도 방송대를 홍보하기 위해 서울지역대학 홍보단(김영자 직원, 안영구·최우영·김형균·황일진·박승옥 학우)은 오전 일찍 출발해 홍보 부스를 꾸몄다. 1:1 상담을 받은 방송고 학생들에게는 방송대 라벨이 붙은 스카프를 선물로 증정했다.

 

1부 임시총회 이후 이어진 2부 특강에 나선 김영제 방송대 발전후원회 이사는 “방송고를 졸업한 것도 대단하지만, 이제는 평생교육의 시대다. 평생 배움에 있어서 가장 좋은 대학은 바로 방송대다. 국립대학이고, 등록금도 합리적이며, 전국에 85만 동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저는 타 대학에서 경영학과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방송대 법학과 편입을 계획하고 있다. 오늘 모인 여러분 중에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방송고의 형님 격인 방송대를 강력하게 추천한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서울지역대학 홍보단 일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영자 직원은 “사이버대학이나 학점은행제 측에서는 ‘방송대는 졸업이 어려운 대학’이라며 상대적으로 학점을 취득하기 쉽고, 졸업하기 쉬운 선택을 권한다. 앞으로는 입학 홍보에 있어서 학점도 140학점에서 130학점으로 낮아졌다는 점, 형성평가가 생겼고, 기말시험 비중도 70%에서 50%로 줄었다는 점, 졸업 논문이 없어졌다는 점 등 내부에서는 알지만, 외부 입학 자원들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대대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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