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미디어센터(원장 이성민)가 ‘온라인 인문교양 특강’ 세 번째 강연 「편안한 죽음으로 가는 길」에 관심 있는 학생 200명을 모집한다. 모두가 겪게 되는 죽음이라는 알 수 없는 곳에 편안하게 도달하기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고민해 보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강연은 능행스님이 맡아 실시간 온라인 강연(ZOOM)으로 진행한다. 능행스님은 1995년부터 말기 환자를 위한 영적 돌봄을 임상수행으로 삼아 활동했으며, 2000년 불교계 최초로 호스피스 돌범 센터를 개원해 현재까지 수천 명의 죽음을 배웅했다. 말기암 환자와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2021년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지난달 산문집 『생의 모닥불』(김영사)을 출간했다.
강연은 7월 3일(금)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온라인 ZOOM으로 진행한다. 신청 기한은 7월 2일(목) 오전 10시까지이며, 신청 링크(https://forms.gle/VMekEnKVE7wZP5cD7)를 통해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신청자 대상 링크 이메일 개별 발송).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