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길을 잃어도 좋겠어. 모든 것이 낯설었는데도 다른 어느 도시보다 마음이 편했다. 아름다웠고 정겨웠으며 시간은 느리게 흘렀다.”
전 국회의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유시민 작가가 정치 이야기를 쏙 빼고 작가로 방송대 학우들을 만난다.
DMC(원장 이성민) 온라인 인문강연 4회의 주인공은 정치평론가로 활약 중인 유시민 작가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포르투 등 이베리아반도의 네 도시를 여행하고 펴낸 『유럽 도시 기행 3』(생각의 길)을 들고 돌아왔다.
강연 주제는 「여긴 길을 잃어도 좋겠다」이며 7월 29일 저녁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학우들을 만난다. 신청 기간은 7월 28일(목) 오전 10시까지이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 링크는 https://forms.gle/TRMvpVRCBzhvSM1D 이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