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총동문회(회장 최기재)와 전국총학생회(회장 임용주)가 공동 개최하는 ‘방송대사랑 총장배 스크린골프대회’ 예선전이 전국 각지에서 동문과 재학생, 가족들의 참여 속에 잇따르고 있다.
지난 7월 13일에는 법학과 청심스터디가, 16일에는 인천총동문회 산하 홀인원골프회와 광주·전남총동문회 산하 한방골프클럽이, 17일에는 전국총동문회 산하 동숭골프회가, 18일에는 대구·경북총동문회와 사방골 회원들이, 21일에는 행정학과 동문들이, 22일에는 울산총동문회가, 25일에는 강원총동문회가 예선전을 열었다. 행정학과 동문들의 스크린골프 예선전에서는 김천수 동문이 ‘홀인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정순용 인천총동문회 홀인원골프동호회 회장은 “우리는 같은 마음으로 내일을 향해 ‘동행’하고 있다. 방송대사랑 총장배 스크린골프대회라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이 대회가 취지에 맞게 전국의 동문과 재학생을 하나로 묶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참여 의미를 밝혔다.
예선전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30명의 동문들이 참여해 예선을 치른 울산총동문회의 스크린골프대회 현장 모습을 강지영 울산 동문통신원이 보내와 게재한다.

울산총동문회(회장 황정환)가 주관하는 2026 방송대 사랑 총장배 스크린골프대회 울산지역예선전이 2026년 7월 22일(수) 오후 6시 울산골프존 4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예선전은 방송대 전국총동문회가 주관하는 본선 진출자를 가리는 동시에 울산지역 동문 및 재학생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총 30명의 동문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경기는 설악 썬밸리CC 코스에서 1라운드 18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오후 6시 첫 티업을 시작으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함월골프동호회의 후원과 울산총동문회 임원진의 세심한 준비 덕분에 현장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황정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본 대회는 전국총동문회가 주관하는 뜻깊은 행사로 울산지역 참가자들의 동기부여와 재미를 더하기 위해 별도의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소정의 경품을 준비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가해 주신 동문과 재학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즐거운 라운딩이 되시길 바란다. 아울러 무더위 속에서도 행사를 준비하느라 수고해 주신 임원진께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치열했던 경기가 모두 끝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참가자들의 뛰어난 기량과 열정이 빛났다. 이날 영예의 1등 트로피는 9언더파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용희 동문이 차지했다. 이어 266m의 압도적인 장타를 과시한 정진헌 동문이 롱기스트, 홀컵 2.7m에 공을 바짝 붙인 박성인 동문이 니어리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버디 6개를 기록한 서의동, 최영근 동문이 공동 다버디상을, 파 13개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오경환 동문이 다파상을 수상했다. 멋진 매너와 스타일로 현장 분위기를 밝힌 정일선 동문에게는 베스트드레서상이 돌아가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울산법률봉사단, 현장에서 격려금 전달도
특히 이날 대회 현장에는 울산지역 법률봉사단이 동문들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차 방문해 따뜻한 격려금을 전달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원덕 단장은 “우리 울산지역에서 전국총동문회 스크린대회에 버금가는 모범적인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동문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서로 간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예선전은 동문 간의 훈훈한 정과 미담도 풍성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동문은 이번 대회를 위해 사전에 강도 높은 개인 연습을 이어왔으나 아쉽게도 137타라는 성적을 거두어 주변의 안타까움과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동문은 “결과보다는 동문들과 함께 참여하고 호흡한 것에 큰 의의를 둔다”라고 유쾌한 후문을 남겨 현장에 따뜻한 동문애를 더했다.
울산총동문회는 이번 예선전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향후 열리는 전국 결선 대회에서도 울산 동문들의 단합된 저력과 화합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강지영 울산 동문통신원
방송대사랑 총장배 스크린골프대회는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 QR코드로 참가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