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총동문회 낚시회(회장 김남철)가 지난 7월 4일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낚시공원에서 제4차 출조를 진행했다.
민물낚시 출조에는 김남철 회장과 성준후·손현례 전국총동문회 고문을 비롯해 고정재·김건우·김용출·박근배·박성지·박혁·문성안·장미화·정영주·최봉옥·한근수·한형교 동문이 참석했다.
화도낚시공원은 일명 ‘손맛터’로 잘 알려진 민물낚시터로, 동문들은 오전 9시부터 좌대를 잡고 오후 5시까지 낚시대회를 가졌다. 뙤약볕 아래 진행된 낚시 결과, 대어상은 39cm 붕어를 낚은 성준후 동문이, 다어상은 붕어 등 열 마리를 낚은 문성안·한근수 동문이 공동 수상했다. 성준후 고문은 격려금을 전달했다.
김남철 낚시회 회장은 “KNOU 전국총동문회 낚시회 4차 출조를 즐겁고, 행복하게 잘 마쳤다.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찬조와 응원해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멀리 전북 임실에서 참석해주신 성준후 고문님과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손현례 고문님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다리 수술 후 불편한 몸으로 참석해 대어를 낚으신 고정재 동문님께도 감사드린다. 10월에는 좀더 좋은 내용으로 바다에서 만나뵙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