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창원특례시동문회(회장 이미경)가 지난 7월 24일 저녁, 창원의 한 식당에서 역대 지역 동문회장과 동문 선배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나누며 30년 역사와 추억을 되새기를 자리를 마련해 화제다.
이날 ‘특별한’ 자리를 만든 이미경 회장은 “중복의 무더위를 이겨내고자, 역대 동문회장님들과 선배님들을 모시고 삼계탕 한 그릇에 30년 방송대 동문의 역사와 추억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선배님들이 소중하게 일궈온 역사를 잘 계승해, 더욱 발전시켜나가자”라고 말했다.
초대 경남총동문회장을 역임한 신태성 동문도 격려사를 통해 경남 동문들이 방송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온 역사의 의미를 매기며, 지역 동문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더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여운억 울산총동문회 고문은 “이미경 회장님을 비롯해 경남 동문 여러분이 역사와 전통을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참으로 자랑스럽다. 신태성 고문님은 방송대 학사 1기로 방송대의 산증인이시다. 올해 85세인데 농학과에 편입해 다시 공부하신다고 들었다. 선배님들을 깎듯이 챙기는 창원특례시동문회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경남 진주에 거주하는 손숙향 학우(생활체육 2)는 “동문 선배님들이 서로 챙기는 모습이 훈훈하고 아름답다. 역사와 전통, 추억이 가득한 방송대에서 공부한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라고 전했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