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대학 농학과 학생회(회장 강순덕)가 지난 7월 25일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인천 남동구 소재 아바맥주천국에서 ‘호프데이’를 열었다.
오는 11월 14~15일 열릴 농학과 전국학술심포지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농학과 1~4학년 학생회 임원진 17명이 두 달간 준비했으며, 동문과 재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순덕 회장의 건배사를 시작으로 이상희 15대 동문회장, 김선규 7대 동문회장이 차례로 건배사를 이었다. 행사장에는 이상희 제15대 동문회장, 박대흥(39대)·진영화(40대)·박평운(41대) 회장과, 고명숙 인천총동문회 재정부회장, 이경미 42대 인천총학생회장 및 집행부가 자리했다.
학생회가 마련한 경품을 놓고 진행된 뽑기 행사에는 ‘제40대 동문회’ 선배들 나란히 1·2·3등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권선녀 4학년 총무부장은 딸 김채영 씨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채영 씨는 “어머니가 큰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잘 치러내신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강순덕 회장은 “바쁜 학업 속에서도 많은 학우와 동문 선배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호프데이를 통해 마련한 재원이 11월 학술 심포지엄으로 잘 이어지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최용숙 학생기자 kdk73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