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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파크골프선수단(회장 김창호)이 강원도 화천에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6박7일간 강원도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2026 여름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 대학부 남자부 우승, 여자부 준우승의 영광을 넘어서기 위해 최고 기량의 상비군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천혜의 자연 경관과 완벽한 코스 컨디션으로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성지로 꼽히는 화천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이뤄졌다. 8월의 폭염 속에서도 선수들은 코스 하나하나에 온 신경을 집중하며 경기장의 코스 특성을 분석했다.

 

타 대학 및 지자체 소속 선수들의 기량이 급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객관적 평가와 공전한 선발제도를 통해 선수 및 상비군을 발굴하기 위해 강도 높은 시뮬레이션 라운딩을 거듭하며 선발전도 치렀다.

 

필드에서 라운딩 후에는 코치진들과 함께 궤적을 분석하며 의견을 교환했는데, 실내로 자리를 옮겨 열린 세미나에서도 스포츠 멘탈 코칭, 경기 전략, 수립,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열기는 더 뜨거워졌다.

 

6박7일의 대규모 전지훈련에 학생회와 동문회 측에서는 전국총학생회(회장 임용주)를 비롯해 발전후원회(회장 장재진), 서명장학회(이사장 안영구)가, 또 파크골프 관련 기업 ㈜위해브(광고사), ㈜퀸비골프웨어, ㈜PGK(파크골프킹), ㈜라온아띠 등이 후원했다. 후원사 관계자는 “학업과 운동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방송대 학우들의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김창호 파크골프선수단회장(현 대한파크골프대회 위원장)은 “작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선발 과정을 통해 진정한 실력파 선수들을 발굴하는 것이 이번 훈련의 핵심 목표”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학 본부와 총학생회, 후원 기관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윤상민 기자 cinemonde@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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