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성공적인 축제’ 다짐하며 ‘안전’ 강조

오는 9월 5일 오전 7시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를 앞두고 마라톤 축제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준영)가 발대식을 열었다.

8월 26일 저녁 7시 뚝섬 서울지역대학 804호에서 열린 조직위원회 발대식 및 전체회의에는 전국총동문회장인 최기재 마라톤 축제 대회장, 정준영 조직위원장, 성명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집행부 동문 7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마라톤 축제를 다짐했다.

제12회 I LOVE 방송대 마라톤 축제 조직위원회는 대회장 최기재, 조직위원장 정준영, 부위원장 곽한오·김건우·서연채·양현섭·최영준 상임부회장, 집행위원장 문영현(의전 실장 이순희·자원봉사 실장 김지영, 안전 실장 김태정·의료 실장 이경화), 운영위원장 성명철(행정 실장 조남요, 지원 실장 최혜숙, 재정 실장 이계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한 동문들은 차례로 자기소개와 함께 마라톤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정상덕 서울총동문회장은 “마라톤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최기재 대회장과 정준영 조직위원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번 축제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기재 대회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수석부회장인 정준영 조직위원장님이 고생 많으셨다. 특히 이번 마라톤 축제는 ‘넷제로 기후재단 2050 기후재단’과 함께 손잡고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다. 마라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많은 동문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정준영 마라톤 축제 조직위원장도 “무더운 날씨에 진행되는 행사라, 모두가 건강에 더욱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서울시에서도 좀더 엄격한 지침을 제시했는데, 방송대인의 아름다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 요청에 따라 과거 마라톤 축제와 달리, 이번 제12회 마라톤 축제는 급수대 및 표시판 확대, 구급차 증설 등 마라톤 진행과 관련된 안전 사항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마라톤 축제 접수 결과, 최다참가 지역상은 (서울 제외) 대전·충남(101명)이, 최다참가 학과상은 법학과(120명)가, 최다참가 학생회상은 서울총학생회(31명)에게 돌아간다.

 

최익현 선임기자 bukhak@kno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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